플레이어들이 모아온 고철 및 아이템을 팔 수 있는 카운터가 존재하는 위성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블로그 주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모드 추천이기 때문에 태클은 사절한다.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있을 건지를 물어보는데- 여권에 따로 도장 같은 걸 찍지는 않고 영수증처럼 생긴 허가증만 줘요.
붙여넣기를 해준 뒤 덮어쓰기를 해주면 리셀 컴퍼니의 한글 패치는 끝.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지역의 사회 인프라가 형편이 없는 반면에, 홈 구장과 그 주변만큼은 인프라가 비교적 잘 되어있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뇌우 모드에서 템을 빠르게 버려야 하거나 당신이 다인 모드에서의 포지션이 삽냥꾼 포지션이라면
또한 안개가 심한 지역에선 이걸 켜고 있으면 앞이 섬광탄 맞은 것 마냥 잘 보이지 않으니 끄고 다니는게 낫습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We're creating a new product, a dwelling laboratory for entrepreneurship, a home for a world Neighborhood of dreamers and doers – set in spectacular purely natural landscapes and pushed by Sophisticated disruptive know-how. We’re a slicing-edge industrial powerhouse and a revolution in urban dwelling.
컨트롤 패널 좌측에 생기는 노란 버튼을 이용하여 위에 올라타면 시설 내부 무작위 장소로 순간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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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입고 있어도 낙사데미지를 받으며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즉사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천천히 내려와야 합니다.
고르디온은 육지가 없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 행성이라서, 카운터가 위치한 착륙지점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세워진 티라스폴컴퍼니주소 플랜트기 때문에 물건을 수매하는 직원 역시 해양생물 종족이라고 하네요.